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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후조리, 얼마나 중요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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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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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
> > > 벌써 아기를 낳은지 100일이 훌쩍 넘었네요!! 육아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벌써 날씨가 쌀쌀해졌네요~ 저는 패키지 A 2주를 이용했구요 > 코로나가 막 시작 될즈음 이라 친정어머니가 갑자기 못오시게 되어 급하게 맘스매니저를 찾았어요 원래는 가족 하나없는 토론토에서 부부 둘이서 해보자라고 남편과 상의하던 중 >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께서 너무 걱정하셔서 부랴부랴 맘스매니저에 연락을 드렸더니 원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모든걸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누군가 집에 오는게 > 꺼려졌는데 마스크 착용, 손씻기등등 저희를 안심시켜주셨어요. 그러고 며칠뒤 저희 옆콘도에 사시는 최*민 관리사님을 배정받았는데 출산전에 집에 와주셨더라구요 무엇무엇이 필요한지 > 어떻게 진행될건지를 미리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미리 식자재(단호박, 검은콩등등)을 > 가져가셔서 관리사님이 다 해서 가져오셨더라구요.. > 출산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많이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맘이 놓였달까요 ㅠㅠ첫아이였기때문에 모르는거 투성이었는데 > 관리사님 안계셨다면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.. > 그리고 심지어 생각지도 못하게 유도분만 실패후 제왕절개를 했기때문에 몸이 너덜너덜한채로 집에 왔는데 > 그다음날부터 관리사님께서 오셔서 아이도 봐주시고 식사도 늘 맛있게 해주시고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(마사지 3회도 너무 좋았습니다!!) > 수유코칭도 해주셔서 > 친정어머니처럼 믿고 의지했던것같아요 늘 제가 먼저 잘 쉴 수있게 배려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> 당연히 저희 아이도 너무 예뻐해주셨구요!! 그리고 저희 남편이 재택근무였는데 남편도 너무 잘챙겨 주셔서 늘 좋은 분위기를 > 집에서 유지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농담도 자주 하고요 ㅎㅎ > 음식 같은 경우는 집밥같이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도 생각나네요 ㅠㅠ > 마지막날엔 저와 남편이 관리사님 가신다고 너무 서운했던 기억이 납니다 > 그후에 관리가 끝난후에도 서로 안부도 물으며 저희 집에도 맛있는거 싸오셔서 나눠주시고 하셨어요ㅎㅎ > > > 그리고 아기가 첫접종후에 열이 올라서 연락할곳이 없었는데 > 그때 생각났던곳은 맘스매니저 원장님이셨어요 > 바로 연락을 주셔서 열 내리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수시로 체크 해주셔서 > 다행히 아기도 열을 내리고 너무 큰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> 여러모로 맘스매니저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남편과 저는 가족한명없는 이 곳에서 > 정말 많이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이젠 상상도 안됩니다..ㅎㅎ > 글솜씨가 없어서 내용이 왔다갔다한점 이해 부탁드리고 > 다시한번 맘스매니저 원장님, 최*민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:)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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